[tvN='수요미식회'캡쳐]
[tvN='수요미식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수요미식회'에서 디저트 특집으로 블랙핑크의 로제, 김재우, 이진환이 출연해 마카롱과 케이크에 대한 이야길 나눴다.

30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디저트 특집이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블랙핑크의 로제, 김재우, 이진환이 출연했다. 다양한 디저트가 소개된 이번 특집에서는 부드러움과 쫀득함이 일품인 아기자기한 디저트 마카롱이 소개됐다. 로제는 블랙핑크의 곡 '마지막처럼'의 가사를 바꿔 마카롱 노래를 불러 출연진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진환은 마카롱의 매력에 대해 "코끝을 맴도는 달콤한 향기와 쇼케이스 속에 있는, 눈이 즐거운 컬러풀한 마카롱들이 참 예쁜 것 같다. 주문을 거는 듯한 느낌이다"고 얘기했다. 마카롱에 대해 김재우는 "필링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적당히 단단함을 유지해야 맛있다"며 의견을 밝혔다.

언제 마카롱이 우리나라에 소개됐냐는 질문에 이진환은 "2000년대 초반에 소개됐다. 처음은 약간 고급 디저트로 호텔 등에서 선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마카롱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선 홍신애는 "선물했을 때 더 빛을 발하는 개념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진환은 "우리나라에서 마카롱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보는 즐거움을 배로 느끼게 하는 캐릭터 마카롱이 그 예다. 로제 또한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 마카롱에 대해 호감을 보이며 좋아했다.

이어 예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정원이 아름다운 디저트 가게의 소감이 공개됐다. 로제는 "여긴 정말 너무 예뻐서 매니저 오빠한테 '여기 왜 이렇게 예쁘고 좋냐'고 계속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현우는 "쇼케이스를 보고 보석을 진열해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곧 다른 디저트로 '도산멜론' 메뉴가 소개됐다. 김재우는 도산멜론을 보고 처음에 아이스크림인줄 알았다고 얘기했다. "딱 깨뜨려 보니 멜론과 파인애플 과육, 크림이 한가득 들어있었다"며 "과일만이 줄 수 없는 달콤함과 신선함의 환상적인 조합이 좋았다"고 밝혔다. 로제는 이어 등장한 아보카도 디저트에 "제가 정말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퍼 먹었다"며 발랄하게 이야기해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어서 다른 마카롱 맛집이 공개됐다. 2012년에 오픈한 집으로 마카롱 마니아에게 제대로 입소문이 나 있는 맛집 또한 출연자들의 소감이 공개됐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블루치즈 마카롱에 대해 김재우는 "처음에는 놀랐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매력이 있었고 신기했다"고 얘기했고, 이현우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묵직하면서 부드럽고 짠맛과 단맛의 조화가 일품이었다"고 전했다.

이진환은 블루치즈 마카롱에 대해 "마카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 추천해주고 싶다. 너무 달지 않기 때문에 일반 마카롱을 먹고 차를 한 모금 마신 뒤 블루치즈 마카롱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로제는 "블루치즈를 그대로 먹는 느낌이었다.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황교익은 베스트 마카롱으로 유자 마카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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