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엠카운트다운' 캡쳐
Mnet='엠카운트다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레드벨벳이 (여자)아이들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역대급 라인업이 컴백을 알리며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8월 마지막 주 1위의 영광은 레드벨벳에게 돌아갔다. 지난주에 이어 레드벨벳과 (여자)아이들이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결과 1위의 영광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레드벨벳이 차지했다. 전주와 대비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여자)아이들은 걸크러쉬 '한(一)'무대를 선보였으며 레드벨벳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는 않았다.

또한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신화와 방탄소년단이 각각 컴백 무대를 꾸미며 '레전드'의 귀환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새 타이틀곡 ‘IDOL’뿐 아니라 'SAVE ME'의 가사를 차용해 뒤집어 만든 수록곡 ‘I’m Fine’ 무대 역시 최초로 선보였다. 무대 전 공개된 VCR에서는 멤버 RM이 본인이 생각하는 무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RM이 생각하는 포인트는 아프리칸 댄스 '구아라 구아라'를 접목한 댄스 퍼포먼스. 이날의 무대는 화려한 의상에 RM, 지민이 예고한 압도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이날 VCR로 부드러운 섹시미를 예고한 신화는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다. 신화는 신곡 ‘Kiss Me Like That’의 무대와 함께 수록곡 ‘떠나가지 마요’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신화의 특별한 컴백 무대였다. '떠나가지 마요'는 멤버 신혜성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해 여섯 남자의 성숙한 가창력을 보여줬다. 올화이트 무대의상의 ‘Kiss Me Like That’은 신화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절제된 섹시미가 눈부신 무대였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JBJ 출신 김용국이 감미로운 'Friday n Night'로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으며 MXM이 'YA YA YA' 무대로 청량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이달의 소녀는 'Hi High'로 차트 3위에 오르며 신인의 무서운 저력을 보여줬으며 Stray Kids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를 통해 재치있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선미, 더보이즈, 박지민, 100%rk 다음주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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