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NCT드림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더 특별한 행보로 컴백한다.
오는 9월 3일 NCT드림(NCT DREAM)은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We Go Up)'을 발표하며 지난 3월 'Go'에 이어 6개월여 만에 돌아온다.
타이틀곡 'We Go Up'은 올드 스쿨 감성의 랩핑과 반전되는 보컬 훅의 조화가 매력적인 어반 힙합곡. 새로운 스테이지를 향한 열정을 담아 소년을 넘어 청춘에 한 발짝 더 다가간 NCT 드림의 성장과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그루비한 종소리, 버블리 베이스, 팝콘 신스 등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으며, 멤버 마크가 작사에 참여했다.
NCT드림은 음원 발매 이후 무대를 공개하는 일반적인 일정과는 달리, 오는 3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색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만큼 무대에서 열정과 힙합 스웨그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포부다.
또한 지난 2016년 8월 25일 데뷔한 NCT드림은 데뷔 날짜를 특별한 시간으로 차용, 오늘(30일) 오후 8시25분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컴백일인 9월 3일 오후 8시25분에는 컴백 기념 생방송 'NCT DREAM 'DREAM CAMP''로 팬들과 만난다.
이와 더불어 올해 활동을 마지막으로 10대 청소년 연합팀인 NCT드림을 졸업하는 첫 번째 멤버 마크를 위한 졸업송 'Dear DREAM'이 수록됐다. 마크, 제노, 재민, 지성이 작사에 참여해 서로를 향한 마음 속 이야기를 편지로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 "우리 서로 Don't forget",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거 You must know that"등의 메시지가 담기기도.
본격적인 앨범 활동과 함께 멤버 지성은 KBS 2TV '댄싱하이'에 도전장을 내민다. 여러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인 지성이 댄스 배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춤에 대한 애정과 실력을 맘껏 펼칠 예정.
신보 발매에 앞서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선공개하며 특별한 행보를 이어갈 NCT드림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 고 업'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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