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 법칙'캡쳐]
[SBS='정글의 법칙'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정글의 법칙'에서 이다희가 코코넛 장인으로 발돋움했다.

3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에서는 컴백한 신화를 비롯해 강남, 배우 이다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

이다희가 정글에서 코코넛 장인으로 발돋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무를 뾰족하게 깎아 바닥에 박은 후, 코코넛 깨기에 돌입한 이다희.

힙색과 칼을 모두 해제하고 본격적인 '깨기 모드'에 나선 이다희.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타입이다"라고 얘기한 이다희는, 김병만이 그런 자신의 모습을 칭찬했던 걸 떠올리며 땀범벅이 된 모습으로 코코넛을 깼다.

드디어 코코넛 하나를 연 이다희는 주르륵 흘러내리는 코코넛 밀크를 한 입 마셨다. 껍질을 깬 이다희는 오로지 코코넛 밀크만 생각하며 코코넛 등을 담을 쓰레기를 세척했다.

이어 코코넛 밀크 작업 2단계를 개시했다. 그녀는 아예 자리까지 잡고 코코넛을 먹기 위해 과육을 발라냈다. 코코넛 장인 탄생의 순간이었다. 과육 발라내기 또한 만만찮은 작업이었지만 이다희는 포기하지 않고 열렬히 집중하며 코코넛 발라내기를 계속했다. 촬영이 잠깐 멈춰도 코코넛 손질을 그만두지 않는 이다희에 병만족 멤버들은 그녀를 가만히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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