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은석의 병명이 공개돼 그가 왜 그렇게 방송했는지 이유가 밝혀졌다.
1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극본 마진원/연출 이승영)에는 고다윗의 증상이 공개됐다.
조아진은 도망친 고다윗의 뒤를 쫓아왔다. 고다윗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이건 초대박이야"라고 하며 방송을 켰다. 방송을 킨 고다윗은 시청자들에게 "좀비가 아니라 핑크 솔트 마약을 한 사람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고다윗이 좀비와 싸워 이기면 별코인을 쏘겠다고 제안했다. 제안을 들은 고다윗은 "알겠다"고 말하며 조하진과 맞서 싸울 준비를 했다.
고다윗은 무기를 휘두르며 조하진과 싸울 준비를 했다. 그때 고다윗은 어지러움을 느끼며 쓰러지려 했다. 그리고 조아진은 고다윗에게 달려들었다. 도강우는 고다윗이 복용한 약을 발견했다.
강권주는 도강우에게 "고다윗이 렌미스페셜 증후군이다. 주목을 받지 못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아이돌을 준비해왔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데뷔를 하지 못한 고다윗은 방송으로 인해 주목을 받자 자극적인 영상을 찍기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강권주는 "고다윗의 약의 특징은 환각이다. 무슨 일을 할 지 모르니 조심하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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