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주미가 차은우의 헤어스타일 변신에 난감해했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의 고군분투 캠퍼스라이프가 그려졌다.

도경석(차은우 분)는 헤어 모델 제안을 받고 머리 스타일링을 받았고, 아이돌 뺨치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강의실에 등장했다. 강의를 하러 온 나혜성(박주미 분)은 도경석의 머리를 보곤 “뒤늦게 중2병이 왔나? 왜 저러지?”라고 심란해했다. 강미래는 “머리 바꿨네 예쁘다 멋있다”고 말했지만 도경석의 반응은 “예쁘고 멋있으라고 한 거 아니다”였다. 강미래는 전날 밤의 일을 떠올리며 서둘려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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