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정재형이 대중탕 발언을 사과했다.
2일 오후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탕의 굴뚝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재형은 "대중탕 저 굴뚝의 정취 참 좋아해요! 작업하다 일종의 투정이었어요. 조그맣지만 동네의일상과 삶의이야기가 담긴 곳 참 좋아합니다 .혹시 방송에서의 의도치 않은 모습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사실 저 곳 대중탕에는 진짜 대중탕이없어요! 다음주까지 방송인데 그 때 까지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꾸우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재형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곡 작업 중 창문 너머로 대중탕 굴뚝이 보이자 "저 거지 같은 대중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재형이 대중탕 비하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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