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윤선우가 신혜선과 또 한번 엇갈렸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바이올린 연습을 하다 활을 재조정하던 우서리는 하늘이 먹구름을 몰고 오며 껌껌해지는 것을 보고 악기를 집어 넣고 서둘러 달렸다.
제니퍼(예지원 분)는 김형태(윤선우 분)의 집에 들렀다가 감사의 선물을 받고 다시 그곳을 나갔다. 그러던 중 김형태는 제니퍼의 슬리퍼를 보고 우서리의 흔적을 떠올리며 그녀를 붙잡았다가 다시 "아니에요"라며 돌려보냈다.
제니퍼는 예고에 없던 비를 맞으며 집으로 오다가 바깥으로 나온 김형태에게 우산을 받고 감사인사를 했다. 그때 마침 우서리가 우산을 들고 제니퍼에 달려오고 있었지만 김형태는 이미 돌아선 뒤였고, 우서리와 김형태는 그렇게 또 한번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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