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바다경찰'에서 유라가 남포동에 도착해 막창송을 불렀다.
3일 오후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바다경찰'에서는 멤버들이 1503항과 작별을 고했다.
김수로, 유라, 곽시양, 조재윤은 정든 1503항을 떠나며 여느 때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하게 됐다.
부산 생활 3일 차에 새삼 깨닫는 집의 소중함. 유라는 "오늘 하루가 세상에서 제일 길었어"라고 얘기했다.
집이 좋다고 얘기한지도 얼마 안돼 출연진들이 외출을 하게 됐다. 출근 전 상황, 조재윤은 남포동 갈 생각에 떨려하고 있었고, 김수로 또한 불고기를 먹으러 가자며 제안한 바 있었다.
쉴 틈 없이 차에 몸을 싣고 네 사람은 외출을 감행했다. 조재윤은 유라와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외출에 즐거워했다. 이들은 화려한 남포동 밤거리에 도착했고, 유라는 '양곱창'을 외치며 갖가지 먹을거리에 환호했다. 급기야 막창송까지 부르며 먹자골목을 평정할 기세를 펼치던 유라.
곽시양과 김수로는 유라가 가고싶어 했던 양곱창 집을 찾아 향했고, 네 사람은 테이블에 착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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