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바다경찰'에서 김수로가 팀장의 입수자 교대 선언에 당황했다.
3일 오후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바다경찰'에서는 순경들이 또 다시 새벽같이 출근에 나섰다.
택시에서 하차한 유라와 김수로는 예의 바르게 인사를 마친 뒤 근무처로 향했다. 어둠을 밝히는 불빛이 켜지고, 부산 항구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소리가 분주하게 오갔다.
일찍 출근한 두 사람을 멘토들이 반겨줬다. 천상용 경위는 "어제 피곤하죠?"라고 물었고, 김수로는 뱃멀미로 고생한 경험을 얘기했다. 김양석 팀장은 "네 사람 다 물에 투입됐냐"고 물었고, 김수로는 고개를 저으며 "물에 들어간 건 곽시양뿐"이라 얘기했다.
그러다 김수로는 팀장의 입수자 교대 선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팀장님에게 간택될 오늘의 입수자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엊그제와 오늘의 달라진 점을 묻는 멘토들에 김수로는 "밖에는 배가 좀 있는 것 같고"라고 얘기했다. 이에 천상용 경위는 "눈썰미가 있다"라며 월명기라 풍경이 많이 다를 것이라 얘기했다. 이어 오늘은 자갈치시장을 순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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