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식구일지'캡쳐]
[채널A='식구일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 예원네 가족이 식구일지 1일차에 나섰다.

5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는 예원의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개성 넘치는 가족 구성원을 둔 예원네의 식구일지 1일차가 시작됐다. 한적한 오후, 조용한 집 안. 거실 테이블 위에는 의문의 보따리가 배달돼 있었다.

예원은 어머니와 함께 보따리를 풀어봤다. 보따리 안에 들어있던 물건의 정체는 바로 시계였고, 예원은 어머니에 "7시에 매일 밥을 먹어야 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나 자신없어"라고 얘기했고 모녀는 깔깔 웃음을 터뜨렸다.

예원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저 요리 진짜 못한다"며 곤란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스튜디오의 예원 또한 어머니가 카메라 때문에 부담스러워도 하시고 자신감 부족에 더 작아지신다고 얘기했다.

예원의 어머니가 부담감을 이겨내고 어떤 요리 실력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어머니는 '아들바라기'다운 면모를 보이며 아들 민준이 좋아하는 "고기"를 계속해서 언급했다. 예원은 어머니에게 "파무침은 어떠냐"고 권했고, 어머니는 바로 쿨하게 "오케이"라 대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장을 보기 위해 나섰고, 어머니는 계속해서 '민준이 줄 고기'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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