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한초원이 '프로듀스48'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개발팀 인스타그램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안타깝게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지 못한 한초원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초원은 "짧았다면 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던 '프로듀스48'이 끝났다. 촬영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힘들었다면 힘든 시간이었지만 '프로듀스48'에서 많은 연습생 친구들도 사귀고, 제 스스로 마인드도 바뀌고, 성장도 하고, 실력도 많이 늘었다. 좋은 경험이었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초원은 "제가 비록 아이즈원으로 데뷔는 못했지만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 위 멋진 모습으로 만나뵙겠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초원은 '프로듀스48' 당시 평가 과제를 통해 보컬 실력을 뽐내며 순위 수직 상승을 이뤘다. 이에 힘입어 한초원은 파이널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 13등으로 탈락했다. '프로듀스 48' 데뷔 커트라인은 12등.
한편 '프로듀스 48' 데뷔그룹 아이즈원에는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합류했다. 이들은 오는 10월말 데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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