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최다니엘과 김원해가 유치원에 갔다.

5일 첫 방송된 KBS 2TV ‘오늘의 탐정’(연출 이재훈, 강수연/극본 한지완)에는 신분을 속이고 유치원에 들어가는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한상섭(김원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일과 한상섭은 아이가 셋이나 실종된 유치원을 찾아갔다. 공교롭다기에는 세 아이들 모두 같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던 것. 그러나 정식 수사기관이 아닌 이다일과 한상섭이 유치원에 들어가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위장이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의 실종으로 인해 안 좋은 소문이 퍼지며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원장을 통해 접근했다. 이사센터라고 속여 이들을 찾아간 것.

이다일은 유치원에서 키우던 반려견 보리의 집을 보게 됐다. 반려견은 이미 없었고 텅 빈 집밖에 남아있지 않은 가운데 이다일은 뭔가 석연찮은 느낌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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