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 사진=이혜랑 기자
한송이 / 사진=이혜랑 기자

[헤럴드POP=이인희 기자]BJ 한송이가 북한의 이모저모를 알려줬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BJ 한송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북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이 날 한송이는 "북한에서는 축구 선수가 자책골 넣으면 어떻게 되나"라는 DJ 지석진의 질문에 "요즘에는 안 끌려간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아오지탄광으로 끌려갔지만, 요즘에는 그냥 환영을 못받고 만다"라며 달리진 인식을 알려줬다.

한송이는 또 북한 운동선수에 대한 보상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군 면제가 되지 않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한송이는 "북한의 모든 선수들은 군인 신분으로 나가기 때문에 군 면제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국제 대회에서 1위 하면 국가에서 '영웅'이라 부르고, 아파트와 차를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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