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민지영의 살가운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기획 이영백/CP 정성후) 10회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민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영은 남편과 함께 시부모님댁을 찾아갔다. 갑자기 나타난 아들 내외에 시어머니는 내심 기분좋은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민지영이 “남편이 어머니가 보고싶다고 해서 왔다”라고 하자 시어머니는 “장가를 가더니 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민지영의 남편은 “사실은 그게 아니다. 이 사람(민지영)이 오자고 해서 온 거다”라며 “그러니까 이 사람한테 잘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갑작스러운 아들의 아내 자랑에 말문이 막힌 모습이었다.

민지영은 이날 시댁을 방문한 목적이 있었다. 시댁어른들과 가족사진을 찍고자 한 것. 민지영은 시부모님들이 사진찍을 때 입을 옷을 직접 고르는 등 살가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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