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목식당'캡쳐]
[SBS='골목식당'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대전 청년구단에 첫 과제를 냈다.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또 한 차례 백종원의 코치가 이어졌다.

백종원은 이번에 대전 청년구단과 이야길 나누게 됐다. 그들의 영업 방식 등을 살펴본 백종원은 "여러분들이 잘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결코 그게 다가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백종원은 "만약에 방송은 안 나가고 지금 메뉴로 장사해본다면, 정말 막막하다. 방송과 상관없이 뭘 해볼까 고민을 해봤다"라고 얘기했고 "여기에 한복 집이 몇 개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직원들은 말없이 눈치를 보다 잘 모르겠어요, 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여러분들이 놓친 것은 주변 상권. 시장 안에 자리한 식당은 사실 시장 상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식당이다"라며 시장 상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을 권했다.

먼저 근처 상권을 사로잡고 본인의 메뉴를 내세우는 것이 순리라고 이야기한 백종원은 "가격과 연령을 고려한 메뉴를 일주일 후까지 만들라"고 과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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