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다둥이 아빠가 된다.
6일 오전 정성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조… 잘하고 나오세요. #출산 #걱정 #설레임 #쌍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계자 외 출입을 삼가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분만실 문의 모습이 담겼다. 정성화는 현재 쌍둥이 출산을 하러 간 아내를 문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터.
이에 정성화는 게시글을 통해 "수술대 위에 있으면 좀 무섭던데 잘 마치고 잘 이겨내고 나오기를…"이라고 아내를 향해 응원을 전하면서 "잘될거에요! #오늘부터 #인생이바뀐다 #다둥이아빠등극전"이라고 기쁨을 표했다.
한편 정성화는 2011년 4월 18일 8년 교제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 정성화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우르수스 역을 맡아 지난 7월 10일부터 지난 26일까지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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