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정현이 황승언의 치료 제안을 거절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연출 장준호/극본 최호철)에서는 천수호(김정현 분)를 찾아가 치료 제안을 하는 은채아(황승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채아는 "미국 존스 홉킨스에서 사용 중인 치료법이야. 기적처럼 완치된 환자도 있대. 못 믿겠으면 네가 와서 확인해 봐. 내가 만나게 해 줄게"라고 제안했다.
천수호는 "완치 확률은 얼마나 되는데?"라고 질문했다. 은채아는 "미국 가서 한 달 동안만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아보자"라고 제안했다. 천수호는 "안 돼. 주말에 약속 있어. 매번 있을지 모르고"라고 답했다.
은채아는 "네 목숨보다 중요한 약속 있어? 치료 받아, 수호야. 치료 받아야 약속도 지킬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천수호는 "0.1%로 안 되는 확률 때문에 한 달이라는 시간을 날려 버리기엔 아깝다. 제안은 고맙지만 사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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