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민선홍 PD가 네 명의 MC를 섭외한 배경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뚜스뚜스 카페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 기자간담회가 열려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 식재료 전문가 김진영, 민선홍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민선홍 PD는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를 MC로 섭외한 이유에 대해 "먹방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인다. 처음 녹화할 때 김상중 선배님이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음식에 대한 이미지를 먹는 거 아니냐'고 말씀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나 많은 쿡방, 먹방이 있는데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진짜 자기 입맛에 솔직한 분들을 섭외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아닌 이 식재료가 얼만큼 소중하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말씀해주시고 솔직하게 말해주실 수 있는 분들을 섭외했다. 그 기대에 100%가 아닌 200% 만족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폼나게 먹자'는 7일 밤 11시 20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