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방송 캡쳐
'라디오쇼'방송 캡쳐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가수 이지혜가 절친 채정안과의 노래방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이지혜가 근황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출산 앞두고 지혜씨 축하해주는 동료들 누구 있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연예인은 쿨의 유리와 채정안이 있다"고 답했다. "채정안씨랑 만나면 주로 뭐 하고 보내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이지혜는 "채정안과 오픈 노래방에 자주 간다. 거기서는 내가 밀린다. 채정안이 정말 잘 부르고 분위기를 잘 살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채정안이 립싱크의 여신으로 불렸었는데 정말 의외다"고 말했고, 채정안은 "진짜 실력이 장난 아니다"고 강조했다. 채정안의 근황도 덧붙였다. "요즘 드라마 슈츠 촬영을 끝내고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몸매 관리를 계속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배우들은 중간에 쉴 때 뭐하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꾸준히 관리한다. 그리고 참 열심히 영어를 배운다. 채정안은 영어에 대한 로망이 있다. 저랑 통화할때도 갑자기 bye라고 한다"며 웃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올해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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