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돌 캡처
사진=KBS2 슈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승재가 고지용을 웃게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치첸이트사를 방문한 고지용과 승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치첸이트사 앞에서 박수를 치면 박수소리가 새 소리로 들리자 승재는 따라했다. 하지만 승재의 박수소리는 다른 관광객들처럼 새 소리가 나지 않았다. 승재는 멕시코 관광객들에게 가서 영어로 어떻게 치냐고 물었다.

고지용이 "피라미드에 가둔다면 아빠를 가둘 거야? 아니면 공룡을 가둘 거야?"라고 묻자 승재는 "아빠를 안 가두고 공룡을 가둘 거야. 공룡은 아빠가 사 주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고지용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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