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신임 순경 4인방이 남향파출소에서의 근무를 완료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남향파출소에서의 3박 4일을 마무리하는 신임 순경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립자 구조 훈련을 받았다. 조재윤은 "수중에서 구조하는 것보다 조난자 구조하는 게 더 어려웠다. 파도에 제 스스로 제어가 안 되는 게 어려웠다"라고 털어놨다. 서장은 "고생했다"라며 격려했다.
서장은 "조재윤 순경은 구조자를 해보니까 다시는 갯바위에 안 가야겠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김수로는 "갯바위에 가는 자체가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로는 고생한 조재윤에게 "고생 많았다"라고 격려했다.
곽시양과 유라는 한컴타자연습 '별 헤는 밤'으로 타자 대결에 나섰다. 유라는 "아이스크림배로 한 번 하겠냐"라고 제안했다. 타자 수가 높은 사람이 이긴 거고, 진 팀에서 가위바위보 해서 한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는 것.
곽시양과 유라 모두 남다른 자신감을 내보였다. 두 사람 모두 엄청나게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이들은 "끝났다" "이겼다" 등 추임새를 넣었다. 먼저 친 건 곽시양이었다. 곽시양은 승리의 기쁨을 느꼈다. 유라는 "너무 방해를 했다. 우리는 아무도 방해 안 하지 않았냐"라며 방해 공작을 펼친 조재윤에 불만을 표출했다.
유라가 불만을 표출함에 따라 유라 혼자 편을 하고, 곽시양과 재대결하게 됐다. 유라가 혼자 편 하는 게 싫다고 하자 소장님을 한 편으로 만들라는 말을 들었다. 두 번째 시합은 '애국가'였다. 이번에는 유라가 먼저 쳤다. 유라의 승리였다. 유라는 감격에 찬 듯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1대1인 상황. 마지막 '별 헤는 밤'으로 승부를 겨뤘다. 곽시양이 승리하며 유라는 2대1로 패했다. 가위바위보에서 소장이 패하며, 소장이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소장은 아이스크림부터 수박까지 사오며 경찰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던 중 상황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바지선끼리 충돌했다는 것. 신임 순경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는 함께 출동했다.
배를 타고 출동한 결과 트럭이 빠져 나가다가 바지선 지지대와 충돌한 사건이었다. 트럭은 보험 처리만 하고 빠져 나간 상황. 신임 순경 4인방은 현장 조사를 마치고 연안구조정에 탑승했다. 돌아가려고 하는 그때 곽시양은 심각한 멀미와 만났다. 곽시양은 멀미와 사투를 벌였다. 김수로는 "쟤 멀미 나서 큰일 났다"라며 걱정했다. 유라는 "뱃멀미 진짜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곽시양은 파출소로 돌아가는 구조정에서 잠깐 눈을 붙이며 속을 달랬다.
다시 한번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했다. 바다에 표류됐다고 하는 상황. 사건 현장에 가자 바다에 표류된 사람은 한 명이 아니었다. 두 명이었다. 곽시양은 한 발 빠른 구조 준비를 했다. 유라는 현장 증거 사진을 남겼다. 곽시양은 표류자에게 구명조끼까지 입히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김수로는 표류자 인적 사항 등을 확인하고 인적 사항 등을 확인했다. 신임 순경 4인방은 표류자가 하선할 때까지 무사히 인도를 마쳤다.
곽시양은 "멘토님들 사랑해요", 조재윤은 "사랑해요", 유라는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김수로는 "고생하셨다"라며 근무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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