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도경수와 남지현이 재회했다.
10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연출 이종재/극본 노지설) 1회에서는 엇갈린 도경수와 남지현의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이율은 첫 만남부터 자신에게 당찬 어린 윤이서(허정은 분)에게 반했지만 윤이서를 놀려주기 위해 백정이 사는 곳으로 유인했다.
어린 이율은 공포심에 도망쳤지만 어린 윤희서가 걱정돼 다시 돌아갔지만 어린 윤이서는 백정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이런 모습에 어린 이율은 놀라면서도 윤이서의 당당함에 마음을 뺏겼다.
그리고 어린 윤이서가 자신의 팔을 치료해주자 벚꽃 비 아래에서 어린 이율은"나는 너와 혼인할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어린 이율의 아버지가 김차언(조성하 분)이 손을 잡고 역모를 도모했다.
이로 인해 어린 윤이서네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고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이를 목격한 어린 이율을 이를 막아보려 했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가담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율은 세자가 되었찌만 어머니 또한 사망했다. 이를 알게 된 어린 이율은 오열하며 궁 밖으로 뛰어나가려고 했으나 이때 등장한 김차언은 "마음껏 울라 울 수 있는 기회는 오늘뿐이다"라고 경고했다.
냉정한 성인 세자가 된 이율은 거슬리는 일이 있으면 "지금 나만 불편하가"라고 말하며 까칠해진 모습을 보였다.
왕을 비롯한 신하들은 가뭄을 이유로 세자의 합방을 요구했으나 세자는 이를 피했고 흉통으로 쓰러졌다.
알고 보니 세자의 흉통은 현재의 중전 박씨(오연아 분)이 탕약에 손을 댔던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이율은 증거를 찾아 나섰다.
한편 홍심(남지현 분)은 28세로 마을 최고의 원녀다.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이율이 "내달까지 마을의 원녀, 광부를 혼인 시켜라"고 말한 명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홍심은강제 혼인을 피하기 위해 "윗마을에 원득이라는 혼약자가 있다"고 거짓말했고, 잃어버린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한양으로 가 자신의 집을 찾았다.
이 곳에서 벚꽃을 보던 홍심과 이율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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