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승기가 최고 연장자 누나들을 만났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내 여자라니까’로 국민 연하남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이승기는 모벤져스를 대상으로 열창해 이목을 끌었다. 노래를 시작하기 전 이승기는 “제가 상대했던 누나 중에 가장 연상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60대라고 몰입해서 연기를 해보라 조언했고, 토니안의 어머니는 자신에게 ‘너’라고 불러도 완전 괜찮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우리도 여자야”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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