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재형이 악상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악상이 떠오르지 않아 여행을 떠난 정재형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발코니로 향했다. 아름답게 펼쳐진 밤바다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피아노 앞에 앉아 건반을 누르기 시작했다. 이에 서장훈은 “바다를 보면 또 여러 가지 감정, 감성들이 살아나니까”라고 말했다. 연주 도중 생각난 멜로디를 서둘러 옮겨 적는 정재형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신기하다 멋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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