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양동근이 '고래먼지'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웹드라마 ‘고래먼지’ 제작발표회에는 신우석 감독, 배우 양동근, 김소혜, 김강훈이 참석했다.
양동근은 "'고래먼지' 대본을 일고 이건 두말할 것 없이 내가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이때까지 우리나라의 과거, 역사를 다루는 역할을 많이 했다. 이제 미래지향적인 캐릭터, 미래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양동근은 '고래먼지' OST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양동근은 "제가 신곡 앨범에서 작업한 곡이 있었는데 ‘고래먼지’의 주제와 잘 맞는 곡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양동근은 '고래먼지' 주제곡 '고잉 홈'을 불렀다. '고잉 홈'은 양동근이 신곡으로 발표하려고 준비한 노래였는데 지상 낙원을 꿈꾸는 마음을 다음 곡. '고래먼지'와 감성이 잘 맞는다고 생각돼 주제곡으로 결졍됐다.
또한 양동근의 대표곡 중 하나인 '거울', 특별 출연한 오혁의 혁오 밴드 '지저스 리브드 인 어 모텔 룸'이 삽입곡으로 사용됐다.
한편 '고래먼지'는 2053년 미래를 배경으로 소녀와 기상캐스터가 인공지능과 함께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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