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조재윤 곽시양 김수로 유라 등 신임 순경 4인방이 근무를 완료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남향파출소에서의 3박 4일을 마무리하는 신임 순경 4인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던 중 상황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바지선끼리 충돌했다는 것. 신임 순경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는 함께 출동했다.
배를 타고 출동한 결과 트럭이 빠져 나가다가 바지선 지지대와 충돌한 사건이었다. 트럭은 보험 처리만 하고 빠져 나간 상황. 신임 순경 4인방은 현장 조사를 마치고 연안구조정에 탑승했다. 돌아가려고 하는 그때 곽시양은 심각한 멀미와 만났다. 곽시양은 멀미와 사투를 벌였다. 김수로는 "쟤 멀미 나서 큰일 났다"라며 걱정했다. 유라는 "뱃멀미 진짜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곽시양은 파출소로 돌아가는 구조정에서 잠깐 눈을 붙이며 속을 달랬다.
다시 한번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했다. 바다에 표류됐다고 하는 상황. 사건 현장에 가자 바다에 표류된 사람은 한 명이 아니었다. 두 명이었다. 곽시양은 한 발 빠른 구조 준비를 했다. 유라는 현장 증거 사진을 남겼다. 곽시양은 표류자에게 구명조끼까지 입히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김수로는 표류자 인적 사항 등을 확인하고 인적 사항 등을 확인했다. 신임 순경 4인방은 표류자가 하선할 때까지 무사히 인도를 마쳤다.
곽시양은 "멘토님들 사랑해요", 조재윤은 "사랑해요", 유라는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김수로는 "고생하셨다"라며 근무를 완료했다.
4인방은 해양경찰청으로 다시 갔다. 조재윤 김수로 곽시양 유라는 이곳에서 수료식을 받았다. 이들은 해양경찰로부터 감사장과 격려의 말을 들었다. "한 번 해경은 영원한 해경이다"라는 말과 함께 수료장을 받았다.
4인방과 함께했던 남향파출소 식구들은 단상에 올라 4인방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수료를 축하했다. 이들과 함께했던 파출소 식구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소장은 "짧은 인연으로 긴 이별을 하게 돼서 아쉬움이 있다. 여러분이 근무하는 동안 재치와 유머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김수로 순경, 새벽근무를 하면서 공동어시장에서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본인도 가슴 아팠다고 하는 조재윤 순경, 훈련때마다 바다로 뛰어들어 입수자를 구하겠다는 신념을 다한 곽시양 순경, 순찰이면 순찰 근무면 근무 자기 일을 똑소리나게 하는 김아영(유라) 순경, 여러분들의 능력에 감동했다. 함께 근무해서 행복하다. 여러분의 앞날에 좋은 일이 가득하도록 기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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