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둥지탈출3' 캡처
tvN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변재준, 김주환, 김수정, 배유진과 서규원, 박민, 김산, 고민지가 둥지탈출에 성공했다.

11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각각 캄보디아와 대만으로 떠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재준, 김주환, 김수정, 배유진은 캄보디아로 떠났다. 캄보디아에 도착했을 때는 밤으로, 네 사람은 숙소를 찾아 잠을 청하기로 했다.

다음 날 아침부터 본격적인 미션 수행이 시작됐고 네 사람은 캄보디아 유적지에서 미션을 수행했는데 가장 먼저 바푸온으로 향했다.

먼저 숙소에서 나와 배를 채우기로 한 아이들은 한 식당에 들어갔다.

김수정은 "돈이 모자랄 수 있으니 메뉴를 3개 시키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약간 모자른지 서로 메뉴를 더 시키자고 말을 꺼내지 못한 채 눈치만 보았다.

이유는 전날 비상금으로 물을 사 마신 것 때문이었다.

이에 김수정과 배유진은 "우리돈으로 마셨어?"라며 놀랐고, 변재준과 김주환은 눈치만 보았다.

결국 메뉴 3개만 시켜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다.

바푸온에 이어 앙코르와트에서 두 번째 힌트를 얻었는데 특히 네 사람은 미션을 수행하던 중 벌레튀김을 맛보기로 했다.

김수정은 해맑은 모습으로 '벌레는 안 무서워한다. 곤충을 안 무서워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주환은 슬금슬금 피하며 기겁했다.

김주환은 "너무 싫었다"고 손을 저었다. 김수정은 벌레튀김에 대해 "맛있다"고 했고, 김주환은 "튀김 맛"이라고 말했다.

김수정은 해맑게 귀뚜라미 튀김을 구입했고 해맑은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남자아이들은 표정이 굳어졌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먹기로 하고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했다.

첫 타자는 김수정이었다. 김수정은 "진짜 맛있었다"며 감탄했지만 아이들 표정은 좋지 않았다.

또다시 아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했고 두번째 타자는 김주환었다.

김주환은 입에 귀뚜라미 튀김을 입에 억지로 넣었으나 그만 뱉고 말았다.

이들에게 주어진 최종 목적지는 수도 프놈펜의 박물관이었다.

네 사람은 슬리핑 버스를 타고 프놈펜으로 향했고 프놈펜에서도 최종 목적지를 무사히 찾았고 결국 네 사람은 둥지탈출을 성공했다.

이어 대만으로 떠난 서규원, 박민, 김산, 고민지는 막힘없는 소통으로 첫 목적지인 용산 사에 도착했다.

특히 김산과 고민지는 이번 여행의 브레인답게 빠르게 힌트를 찾으며 똘똘한 모습을 보였다.

이 힌트를 토대로 아이들은 다음 목적지 찾기에 나섰다.

박민은 능숙한 영어로 현지인과 끝없이 대화하며 목적지를 찾아냈고 그 목적지란 바로 삼선대였다.

김산이 ‘아치’란 힌트만으로 찾아낸 곳이었다.

삼선대는 ‘세 신선이 머물던 터’로 전해지는 것이었다.

버스와 지하철을 거쳐 12시간여의 시간이 소요됐다.

나아가 김산은 버스 환승 후 서규원의 옆자리에 앉으며 “민이 때문에 잠을 못 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선대 도착 후 아이들은 미션 깃발을 찾아내며 ‘둥지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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