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문제적 남자'캡쳐]
[tvN='문제적 남자'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문제적 남자'에서 다이아가 의욕과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다이아가 출연했다.

다이아 멤버들은 상큼한 매력과 함께 '뇌섹녀'의 이미지를 뽐내기에 나섰다. 멤버 희현은 문장 만들기 문제에서 멤버들의 연이은 실패로 완벽한 문장 구성하기에 열을 올렸다. 희현은 한글자에 벗어나지 못했고 꽂혔으면 한번 해봐야 한다는 김지석의 말에 팬그램을 만들러 나섰다.

"'쟤네 맛본 초코 핥고 싶어'"라는 글을 완성했으나 희현은 문장 만들기에 실패했고 아쉬운 기색을 드러냈다. 한 글자를 줄여 재빨리 수정을 한 후 팬그램 만들기에 성공했다. 이번 문제 정답자는 김지석이었다.

다음 문제 키워드로는 '1000달러'가 등장했다. 수학자 샘 로이드의 등장에 전현무는 "자주 등장한다"며 반가워했다. 샘 로이드가 낸 15퍼즐 문제에 제한 시간 내에 해결할 시 제작진은 "1000달러를 주겠다"고 약속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며 동요했다.

문제적 남자 최초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진짜 달러에, 모두가 홀린 듯 달러 뭉치를 바라봤다. 다이아 멤버 채연은 그 와중에 이성을 잃지 않고 "그만큼 어려운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다이아 멤버들은 의욕을 활활 불태웠다.

채연은 시작 전 '표정 부자'의 면모를 드러내다 곧 시작 신호에 맞춰 열심히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다. 고요한 스튜디오 안에는 퍼즐 맞추는 소리만 울려 퍼졌다. 채연은 앓는 소리를 내며 퍼즐 조각들을 맞췄고 다이아 멤버들은 "답답해"라며 남은 시간 30초에 괴로워했다.

5분의 제한 시간이 종료됐고 모두가 1000달러 상금 획득에 실패했다. 곧 김지석이 "이건 말이 안된다"며 문제를 맞췄다. 답은 바로 "답이 없다"였다. 채연은 끝까지 미련을 보이며 모두들 휴식을 취하러 나간 사이에도 퍼즐을 놓지 않았다.

한편 다이아 멤버들은 스튜디오 소품들이 신기한 듯 하나 하나 만져보고 들어보며 즐거워했다.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소품들을 보며 신기해하던 다이아 멤버들. 솜이는 즐거워하며 화면에 펜으로 '문제적 남자'를 쓰기도 했다.

다음 문제의 등장에 모두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하석진은 "힌트가 너무 많은 문제라 어렵다"고 얘기했고 다이아 멤버들도 고민하며 문제 풀이에 나섰다.

그때 갑자기 희현이 문제를 보다 웃음을 터뜨렸고 정답을 외쳤다. 멤버 채연과 솜이는 알아냈냐는 눈빛으로 희현을 쳐다봤다. 희현은 "가볍게 풀이해 낸 거다"라며 확신 없는 발걸음으로 도전에 나섰다.

희현은 참신한 관점으로 접근했으나 아깝게 문제를 맞추지 못했다. 하석진은 자신과 어울리는 다이아 노래엔 무엇이 있냐 물었고, 하석진은 "LO OK"라는 노래를 추천했다.

"일단 하석진 오빠는 잘생겼기 때문에 여자분들이 많이 쳐다보실 것 같아서 노래 내용과 맞는 것 같아 추천했다"고 희현은 노래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번 문제에서는 전현무가 문제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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