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도경수가 한소희와의 합방을 거부했다.

11일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 (연출 이종재/ 극본 노지설)2화 에서는 한소희와의 합방을 거부하는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율(도경수 분)은 연회를 열고 선물로 궁시를 요구했다.

내의녀를 죽인 화살과 같은 것을 찾아 범인을 찾기 위한 생각이었다.

이 때 서원대군(지민혁 분)이 왕실에 들었고 대군은 이율에게 화살을 선물했다.

하지만 그 화살은 이율이 원하던 화살이 아니었다.

이후 김차언(조성하 분)이 마지막 선물을 바친 김차언(조성하 분)의 화살이 바로 내의녀를 죽인 그 화살이었다.

이율은 "왜 김차언은 날 죽이려했나, 분명 독살을 숨기기 위해서일 텐데"라며 고민에 빠졌다.

밤이 되자 세자빈(한소희 분)은 이율에게 후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했다.

세자빈은 “오늘 밤, 저하의 품을 허락해주십시오”이라고 말하며 동침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이율은 “내 마음이 내 몸을 어쩌지 못하겠는 것을”이라며 세자빈을 외면했다.

이에 분노한 세자빈은 아버지인 김차언을 찾아가 계획이 실패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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