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SBS '무확행' 국민 싱글남 4인방이 포르투갈에서 한 커플의 결혼식을 보고 속내를 털어놨다.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이 남들 눈에는 ‘무모’하고 다소 ‘무식’해 보일지 몰라도 각자 자신들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生처절 리얼 로드쇼다. 첫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5분 30초 분량의 프롤로그 영상을 온라인과 SNS에 선공개했다.
“지금 나는 불행하다”라는 자막에 이어 차례로 등장한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멤버 개개인의 ‘불행 약력’과 결벽증, 공황장애 등 ‘지병’도 소개됐다. “이젠 나도 행복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절절한 모습에 이어 포르투갈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포착된 4인방의 모습이 등장했다.
멤버들은 그곳에서 우연히 한 커플의 결혼식을 목격했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는 신부와 신랑을 보며 막내 이상엽은 “저 때 기분 어때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상민은 팔짱을 낀 채 “그냥 직접 느껴”라고 시크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무식하지만, 무조건 행복 하고 싶은 4인방의 ‘짠내’ 에피소드와 그들이 보여주는 ‘환장의 불협 케미’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은 9월 13일(목)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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