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GOT YA! 공원소녀'에서 멤버들이 도쿄로 떠나 스탬프 미션을 진행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GOT YA! 공원소녀'에서는 공원소녀 멤버들이 일본으로 떠났다.
이들은 또 다른 미션을 받았다. 일본에서 받은 미션은 일본 트렌드 포즈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도쿄 시부야의 한 스티커 사진 가게에 입성한 공원소녀 멤버들. 일본 여고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포즈를 알아봐야 하는 멤버들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 반짝이는 기계들과 사진에 "귀여워", "너무 좋아"를 연발했다.
멤버들은 용기를 내 일본의 학생들에게 다가갔고 서령은 서툰 일본어로 포즈를 물어봤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포즈 알아내기에 성공한 공원소녀 멤버들은 브이를 턱 밑에 대고 기뻐했다. "왜 이 포즈가 인기 있냐"고 서령이 물어보자 학생들은 "얼굴이 작아보여서 그렇다"고 답했다.
미야는 "시부야는 사람이 많으니 다같이 손 잡고 다니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옹기종기 모여 손을 잡고 걸어다니게 됐다.
도쿄의 유명한 명소인 스크램블 교차로에 당도한 공원소녀 멤버들. 두번째 미션인 도쿄 가장 혼잡한 곳에서 '공중부양' 사진을 찍어라, 미션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신호가 바뀌자마자 교차로로 달렸다.
열심히 달렸으나 첫번째 시도에서는 실패했고, 이어 김신영과 소진은 "높이 뛰어야 한다"며 화면을 보고 얘기했다.
플레이어들은 두번째, 세번째 도전도 실패를 예감했고 공원소녀 멤버들은 계속해서 인증샷에 도전했다. 그러나 역시나 실패였다.
하지만 곧 성공해 스탬프 미션을 또 하나 찍게 된 공원소녀 멤버들은 다음 스탬프 미션을 향해 떠났다.
도쿄에 아예 처음 와 본 앤과 민주는 홀린 듯 이것저것 구경하기에 바빴고, 미야는 계속해서 멤버들에게 "조심해. 손 꼭 잡고 다녀"라며 안전을 강조했다.
현지인으로부터 시부야의 포토존을 추천받은 공원소녀 멤버들. 멤버들은 충견 하치코 동상을 찾아갔다.
멤버들은 다음 미션 명소에서 사진찍기도 성공했다. 하치코 동상 옆에 선 공원소녀 멤버들은 그룹 특유의 시그니처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공원소녀 멤버들은 그때 갑자기 어디론가를 향해 인사했다. 멤버들이 웃으며 손을 흔들던 곳은 바로 일본의 공원소녀 팬들이 있던 곳이었다. 데뷔 전임에도 공원소녀를 알아보고 손을 흔드는 팬들에 멤버들의 얼굴은 미소로 빛났다.
이어 다음 미션인 이니셜 단체 인증 샷을 찍으러 향한 멤버들. W자 간판이 써진 곳에서 모두가 W자 포즈를 취한 후 사진을 찍었고 W미션을 성공시켰다. 이어서 발견한 G,W,N간판에 멤버들은 먼저 찾기 어려운 G부터 도전했다. 그런데 서영의 실수로 G는 첫번째 시도에선 실패했다.
곧 멤버들은 미션장소인 레코드 가게의 K-POP 코너에 진입했다. 레나는 손동운과 소진이 있는 그룹 하이라이트와 걸스데이를 찾겠다고 했고 이에 두 사람은 활짝 미소지었다. 공원소녀 멤버들은 스탬프 미션을 계속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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