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이 학창시절 양세종의 그림을 발견했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김형태(윤선우 분)가 우서리(신혜선 분)와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을 놓쳐버린 것에 대해 씁쓸해했다.
공우진(양세종 분)은 유찬(안효섭 분)에 덕구 밥을 주고 오겠다고 얘기했고 유찬은 아까 공우진이 운 것을 목격한 이후로 계속해서 그를 걱정했다.
공우진은 아픈 우서리가 괜찮은지 제니퍼(예지원 분)에게 물었고, 제니퍼는 "아무래도 힘든 상황을 못 받아들여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저렇게 잠에 빠져버리는 거 자주 있는 경우라"라고 얘기했다.
유찬은 공우진을 기다리다 잠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깬 유찬은 방과 화장실 등에서 공우진이 전혀 보이지 않자 놀라하며 그를 찾았다.
한편 우서리는 마당에서 덕구와 함께 있다가 창고에서 울리는 공우진의 휴대폰을 발견했다. 그러던 우서리는 창고 안에 있는 공우진이 학창시절 그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우서리는 한참동안 그림 속 자신을 바라보며 왜 이 그림이 여기 있는지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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