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작곡가인 김연지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웨딩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신부! 이손 평생 잡고 있을래!!"라고 운을 뗀 뒤 "광고촬영 방송촬영 CT촬영 다해봤는데 웨딩촬영은 첨이었어요~♥ 오직 저희 두사람만을 위해 종일토록 고생해주신 울 스탭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웨딩 촬영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상무는 "고맙습니다. 평생 행복 누리며 살겠습니다"라며 벅찬 기분을 표하면서 "신부드레스 종일 정리해주신 아주머니, 웨딩촬영만 잘하고 셀카는 못찍는 사진전문가, 신부드레스 고르는데 본인이 더 신나하신 원장님, 이른 새벽부터 나와서 졸면서 머리해주셔도 완전 멋지게 해주신 디자이너 선생님들! 우리 앞에서 부부싸움하신 스튜디오 대표님. 촬영와서 연예인만 보고간 울 회사 직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는 김연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름다운 신부와 훤칠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유상무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유상무-김연지 커플은 오는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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