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이 과외 학생의 점수도 모자관계도 책임졌다.
13일 방송된 Mnet '방문교사'에서는 스타와 팬의 1:1 맞춤형 과외가 그려졌다.
이날 마이크로닷을 과외 선생님으로 둔 세현 학생이 첫 번째 시험을 치뤘다. 세현학생은 시험 전 연필을 깎으며 전투 의지를 불태웠다. 이 날의 시험은 '문장 만들기'였다. 90점을 넘어야만 앞으로도 과외를 이어갈 수 있었다.
마이크로닷은 시험보는 세현 학생을 사진으로 남기며 "이 사진이 마지막 사진이 아니길"하며 응원했다. 마이크로닷은 "잘할 수 있다"며 세현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했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간식을 들고 시험 중인 과외방에 들어왔다. 세현 학생의 시험을 염탐하기 위한 것. 세현 학생은 "엄마 방해돼요"하며 엄마를 쫓아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시험에 집중하는 세현 학생의 옆에서 간식에 집중했다. 마이크로닷은 "저번 주에도 푸짐하게 대접해 주셨다. 그래서 이번 촬영때는 굶고 왔다"고 인터뷰했다.
시험을 마친 후 세현 학생의 어머니까지 옆에와 채점 결과를 구경했다. 3문제를 틀리면 90점이 안되는 상황에서 세현 학생은 단 한문제를 틀렸다. 기적같은 시험 통과였다. 마이크로닷은 "세레머니 없냐"며 흐뭇해 했고 세현 학생은 소심한 스웨그를 보여줬다. 마이크로닷은 세현 학생에게 "어머니 한번 안아드리고 와"라고 요구했고 세현 학생은 거실로 나가 엄마를 포옹했다. 세현 학생의 어머니는 아들의 포옹에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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