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마이걸 멤버 한명한명의 매력이 빛났다.
1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오마이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마이걸은 '아이돌룸' 첫 출연을 기념해 '아이돌룸' 시그널 안무를 준비해오며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정형돈과 데프콘은 "우리가 따라할 수 없는 안무"라고 선물을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과 데프콘은 오랜만에 만난 오마이걸의 근황을 물었다.
먼저 승희는 80만뷰를 자랑하는 '직캠요정'이 되어 있었는데, 팬사인회에서 자신이 아닌 아린의 직캠을 찍는 팬을 향해 귀엽게 노려보는 표정을 찍은 게 화제가 된 것이다.
표정이 맛깔난다는 정형돈의 말에 승희는 "내 얼굴은 맛집'이라며 "맛깔난다"고 이야기하며 직캠 요정이 된 비결을 말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마이걸은 이어 '하바나 코리아'에 참가했다.
콘서트에서 '하바나'를 춘 적이 있는 유아가 레드벨벳 조이, 선미에 이은 제 3회 하바나 코리아 진으로 선정 됐다.
이어 오마이걸의 팩트체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정은 머리위에 인형과 젠가까지 쌓는 묘기를, 승희는 입 EDM 장기를 자랑했고 또 비니와 아린은 팔꿈치에 혀가 닿는 재능을 발견하며 개인기를 선보였다.
또 북한에서 한국 방송국 사전 답사를 할 때 리허설을 하고 있다 뉴스에 나온 인연을 바탕으로 북한 동요 부르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레몬 100개 씹은' 상큼함을 인증하기 위해 레몬 먹기에도 도전했지만 레몬 100개 먹기는 실패하고, 비니의 4개를 앞세워 11개 먹기에 성공했다.
이어 이들은 보아가 '아이돌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돌로 자신들을 꼽은 것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좋아하는 가수들의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오마이걸은 입에 문 숟가락에 계란을 올리고 계주를 해 팬들에게 커피차 선물하기에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