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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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불타는 청춘' 임재욱-박선영의 썸 기류가 심상치 않다. 핑크 빛이 무르익고 있는 두 사람이 김국진-강수지에 이어 2호 커플로 발전될 수 지 이목이 쏠린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제주도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지난 방송 분에서 임재욱과 박선영이 핑크 빛 기류를 보여줬기에 두 사람을 향한 멤버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박선영을 비롯한 최재훈, 송은이, 김완선, 김광규는 후발대로 제주도에 도착,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박선영에게 임재욱과 관련해 질문을 쏟아내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박선영은 "어제 사무실에 갔는데 (임재욱이)있었다"고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임재욱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박선영은 "누나 기사 난 거 봤어? 나 누나랑 결혼해야 할 것 같아"라고 임재욱이 말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렇지만 박선영은 "장난이라고 해서 '야, 장난이 너무 심해'라고 그랬다"고 전하면서 웃었다. 이를 들은 최재훈은 친구인 임재욱이 좋아하는 이성 스타일에 대해 "아름다움에 대한 갈구?"라고 말했고, 김완선은 "선영이 예쁘잖아. 잘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두 사람의 관계에 적극 응원을 보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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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임재욱은 마르고 몸매 좋고 머리 긴 여자를 좋아한다"고 덧붙였지만, 최재훈은 "(긴 머리)가발을 써라"라고 답했고, 송은이는 "머리는 금방 자라요"라고 쿨한 답변을 보태 웃음을 안겼다.

박선영과 임재욱은 인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불타는 청춘'의 '싱글송글 노래자랑'을 통해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난 임재욱과 박선영은 급속도로 친해지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때부터 핑크빛 기류를 보인 두 사람. 특히 박선영은 노래방에서 만나 연습을 하던 중 "우리 계약커플하자. 일주일 동안 진하게 사랑하고 경연 전날 헤어지는 거다"라고 깜짝 제안을 하기도 했다.

서로에 대해 꾸준히 호감을 보이며 핑크 빛 썸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불청' 1호 커플 김국진-강수지에 이어 결실을 맺게 될 지 관심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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