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유이의 부친이 언급됐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부친 김성갑 코치를 언급하는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유이의 출연에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만 부친께서 김성갑 코치님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친한 배우이자 선배인 이요원과 함께 김성캅 코치의 소속구단 경기를 직관하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유이는 “사실 내가 직관을 하러 가면 경기가 지는 징크스가 있었다”라며 “갈 때마다 지니까 아빠도 오라는 말을 점점 안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마침 이요원과 함께 경기를 보러 간 날 처음으로 김성갑 코치의 팀이 승리를 거뒀다고.
30년의 징크스를 이겨냈다는 유이는 “너무 좋아서 경기 끝나고 엉엉울었다”라며 “(이요원) 언니가 뭘 그렇게 우냐더라”고 털어놨따.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