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지아가 최다니엘 모친의 죽음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오늘의 탐정’에는 이다일(최다니엘 분) 모친의 죽음 역시 선우혜(이지아 분)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여울(박은빈 분)을 데리고 이다일이 향한 곳은 바로 자신이 모친과 함께 살던 옛집이었다. 이다일은 모친이 사망한 후 집에 가지 않고 탐정 사무실을 집으로 쓰며 밖으로 떠돌고 있었다.

보청기에 무언가 비밀이 있다는 걸 알아챈 이다일은 정여울을 통해 이를 알아보고자 했다. 정여울은 보청기를 끼는 순간 이다일의 모친이 죽어가던 순간의 소리를 듣게 됐다. 선우혜는 이다일의 모친에게 아픈 말들을 쏟아냈다.

이다일의 환청과 환영을 이용한 선우혜는 모친이 짐이 된다는 생각을 심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다일의 모친은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는 걸 일찍이 자각했다. 선우혜는 꺾이지 않는 의지에 이다일을 두고 협박하며 끝내 그의 모친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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