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식구일지'캡쳐]
[채널A='식구일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 예원네 가족들이 1일 차, 2일 차, 3일 차까지 도전을 성공했다.

1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7시엔 홈밥 식구일지'에서는 예원네의 도전 1일 차가 공개됐다.

예원과 가족들은 오늘 집밥으로 삼겹살 식사를 하게 됐고, 오랜만에 식구들과 식사하게 된 소감에 대해 "사실 좀 어색했던 것 있다"고 얘기했다.

너무나 오랜만의 식사인지라 예원의 아버지와 예원은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어머니는 아들 사랑을 보이며 계속해서 예원의 남자 형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버지는 분위기를 풀기 위해 농담을 던졌고 처음에 단호한 모습을 보이던 엄마와 예원은 나중에는 아버지와 하이파이브를 치며 농담에 기뻐했다. 도전 1일 차에 성공한 예원네 가족은 도전 2일 차에 들어갔다. 2일 차 메뉴는 떡볶이였다. 어머니는 어김없이 아들 사랑을 선보이며 "민준이가 좋아하는 라면 사리는 꼭 넣어야 된다"면서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떡볶이를 완성했다.

가족들 모두 무사히 도착했고 7시가 되어 식사를 시작했다. 1일 차보단 훨씬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은 오손도손 식사를 마쳤다. 2일 차까진 도전을 무난히 성공했지만 3일 차에서 위기를 맞이했다.

예원은 자꾸만 막히는 도로에 떨리는 마음을 안고 침착히 운전을 계속했다. 56분에도 예원은 도착하지 않았고, 폭풍 운전 끝에 드디어 예원이 주차장에 진입했다. 2분 남은 시간, 예원은 부랴부랴 집으로 들어갔고 59분에 도착해 집밥 도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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