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비 배기성/사진=서보형 기자
이은비 배기성/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기성이 새내기 부부로서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에서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배기성은 "채 1년이 안된 새내기 부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별거가 별거냐 시즌3'를 함께 촬영을 하자고 했을 때 '안한다'고 얘기를 했었다. 왜냐하면 결혼한지 1년도 안된 부부가 나와서 뭘 보여드리나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막상 촬영을 하다 보니까 남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아내한테 눌려사는지를 1년이 다되가면서 느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성분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죽을 때까지 반항을 해보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3'는 대한민국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는 결혼 방학을 통해 건전하고 바람직한 부부 관계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에 첫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