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이현주 부부/사진=서보형 기자
김태원 이현주 부부/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태원 이현주 부부가 방송에 출연하게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에서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MC 박수홍-박지윤, 김태원-이현주 부부,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 김나니-정석순 부부,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태원은 "결혼 25년이고 만난건 35년 됐다. 별거를 시작한 것은 기러기 아빠로서 14년 정도 된다. 그렇게 오래 같이 살았지만 개인의 일상은 잘 보기 힘들다. 제가 없을 때 이 친구의 모습 같은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방송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주는 "별거를 한지 좀 됐는데 처음에 애한테 물어봤다. '아빠가 엄마 대신 필리핀에 가서 지내면 어떨 것 같냐'고 물어보니까 '안될걸' 하더라. 아들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데 아직 못봐서 기대되고 궁금하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과 김태원 씨가 돈독한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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