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인스타
김가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가연이 혼낸 후 울다 지쳐 잠든 막내를 보고 뭉클한 감정을 적었다.

12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또 엄마에게 혼나고 울다지쳐서 잠든 하랭몬. 오냐오냐 해주고 머든 이쁘다이쁘다 해주고 싫은소리 한마디, 큰소리 한번 안내고 싶다만.. 그게 쉬운일이더냐... 버릇잡기가 정말 힘들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마음은 정말 안쓰럽고..엄마에게 기대어 자는 이 작은녀석의 모습에 가슴은 미어진다만.. 엄마니까 널..혼내기도 하고, 안아주기도 하는거란다. 근데..엄마도 진짜 힘들다. 2춘기는 언제 끝날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김가연에 기대 곤히 잠든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잘 느껴진다.

한편 김가연은 44세의 나이에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임요환 역시“두 번의 유산과 인공 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팬들을 뭉클하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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