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 아들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야...아빠는 네 기저귀값을 벌기 위해 먼곳으로 출장을 나왔단다. 아빠가 멀리에 있어도 네가 엄마를 잘 지켜주렴"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마카오 길거리 한 가운데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방을 맨 김재우는 훤칠하면서도 듬직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어 해당 게시글에서 김재우는 아내를 향해 "그리고 이건 그냥 서운해서 하는 소린데..육포샀냐고 그만물어봐...10만원 환전했어..#남편<육포"라는 말도 덧붙여 개그맨 다운 면모를 자아내기도.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 5월21일에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SNS를 통해 직접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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