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종원이 글로벌 셰프 5인과 함께 한층 스케일 커진 한식 대결을 펼친다.
오늘(15일)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이 베일을 벗고 첫 방송한다.
'한식대첩-고수외전'은 '한식대첩'의 스핀오프로 한식에 관심이 많은 다섯 명의 글로벌 탑 셰프들이 한식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글로벌 셰프들이 국내의 고수들을 스승으로 삼아 정통 한식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선보일 예정.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어느덧 성공적인 시즌제를 이끌어오고 있다. '한식대첩'은 시즌4까지 방송되는 동안 국내의 다양한 고수들을 만나 그들의 대결을 펼쳤다면 이번 번외편은 국내가 아닌 세계로 무대를 넓혔다. 세계 각지에서 유명한 글로벌 셰프들이 직접 한국에 방문해 한식 대결을 펼친다. 별책이지만 본편보다 더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실제로 '한식대첩-고수외전'에 출연하는 글로벌 셰프들의 이력은 화려하다. 백종원조차 셰프들의 정체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을 정도. 캐나다 대표 데일 맥케이, 벨기에 대표 마셸로 발라딘, 이탈리아 대표 파브리치오 페라리,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 아말 산타나, 멕시코 대표 세르히오 메자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TOP CHEF' 우승자도 있으며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셰프들도 있다. 그야말로 한국을 방문한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인물들.
이들은 앞서 진행됐던 제작발표회에서 "한국에 오기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흔한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5명의 셰프들은 '한식대첩-고수외전'을 통해 한식에 대한 편견도 지울 수 있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 한식을 널리 알리겠다 다짐하기도.
한식에 대한 열정이 큰 만큼 낯설 수 있는 한식을 접하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외국인 셰프들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식은 어떤 느낌일까.
또한 백종원이 3년 만에 '한식대첩'으로 돌아오며 전문성을 더욱 살릴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다. 믿고 보는 백종원, 김성주의 케미가 글로벌 셰프들과 함께하며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리브 새 예능 프로그램 '한식대첩-고수외전'은 오늘(1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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