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국식 짬뽕을 맛본 중국 손님들이 '맵다'고 연발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는 두 번째 장사 메뉴로 짬뽕을 판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님들은 짬뽕 면을 뜨며 "면이 참 좋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은 "맵다"고 말하며 물을 찾았다. 어린 아이는 콧물까지 훌쩍거리며 "너무 매워서 목이 아프다"고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면서도 짬뽕 면을 계속해서 먹었다.
다른 가족 손님도 짬뽕을 맛봤다. 아버지 손님은 "맛있는데 좀 맵네"라고 말했다. 어머니 손님은 "너무 맵다. 당신이 더 먹어"라고 권유했다. 어린 딸 손님은 맛을 보고 "맵다"고 했다. 어머니 손님은 "한국인들은 다 이렇게 맵게 먹나. 중국은 이렇지 않은데"라고 맛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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