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성령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배우 김성령, 가수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당대 최고의 미인 김성령에게 설렘을 드러내면서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김성령은 “동안은 아니고 좀 예쁜 정도”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어렸을 때부터 예뻤냐는 질문에는 “어렸을 때 사진 보니까 예쁘더라고”라고 답해 걸 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이어 미스코리아가 처음부터 꿈은 아니었다며 “미스코리아는 나하고 다른 세계라고 생각했어”라고 밝히기도. 김성령은 선미의 ‘가시나’와 태민의 춤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케이윌에 ‘스타킹’ 등에서 강호동에 피해를 입었던 것은 없는지 물었고, 케이윌은 ‘스타킹’은 아니고 ‘강심장’에서 에피소드가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당시 자신은 신인이었고, 10시간 이어진 장시간 촬영 중 거의 끝 타임에 소개되는 순서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강호동이 분량이 다 나온 것 같다며 자신을 소개하지도 않고 녹화를 끝내려고 했다 말했고, 강호동은 자신이 아니라 당시PD가 끊은 것이라 극구 부인했다. 이어 평판이 조금 생기고 나니까 욕심이 생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미스코리아로 활동했던 것이 30년 전이었다고 밝힌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출신 최초로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았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강호동은 예전과 현재의 선발 기준이 조금은 바뀌었는지 물었고, 김성령은 “나온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사람 뽑는 건 똑같지”라고 칼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령은 아주 공정하고 바르게 잘 뽑았다며 이번 진에게 큰 점수를 줬던 이유는 말을 함에 있어서 그 사람의 내면적 아름다움이 잘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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