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태원이 아내와 별거 중인 이유를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는 정석순 김나니 부부, 김태원 이현주 부부,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 부부, 배기성 이은비 부부의 별거 라이프가 공개됐다.
김태원은 한국에서, 아내 이현주는 필리핀에서 아들과 함께 지내는 중이었다. 김태원은 아내 목소리가 듣고 싶다며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얼마 후 아내에게 메시지가 왔다. 사랑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고, 이를 본 김태원의 어깨는 들썩였다.
김태원은 "아들이 태어나면서 사람들 시선을 피해 별거를 택했다"라고 말했다. 이현주는 "아들이 발달장애인 걸 발견하면서 가족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아들 상태를 부부가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가족 모두를 위해 별거를 택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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