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호가 너덜너덜해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글로벌 시청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네팔 아니샤는 글로벌 시청자 투어에서 김준호 팀에 합류했지만 투어 도중 정준영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최애로 정준영을 선택하자 김준호는 배신감을 느끼며 “유 고 투 네팔”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준호는 무함마드 마저 한효주의 팬이라고 밝히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김준호 팀의 또 다른 멤버 역시 “사실은 데프콘의 팬이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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