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오늘의 탐정'캡쳐]
[KBS2='오늘의 탐정'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늘의 탐정'에서 박은빈이 길해연의 일격에 위기에 처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정여울(박은빈 분)이 정이랑(채지안 분)의 환영을 만났다.

정이랑은 케이크를 들고 다가오며 "언니, 생일 축하해"라고 얘기했고 정여울은 정이랑을 보고 "이랑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때 갑자기 정이랑이 갖고 있던 케이크 위로 피가 후두둑 떨어져 내렸고, 정이랑은 죽어 있던 상태로 섬뜩하게 변했다. 이에 정여울은 크게 놀라며 무서워 뒷걸음질쳤다.

정이랑은 정여울에 "나만 없으면 자유로워질 거라고 생각했지. 나만 없음 언니 배낭 하나 들고 떠날 수 있잖아. 그게 언니가 원했던 거잖아. 이제 언니 자유야"라고 얘기했다.

선우혜(이지아 분)는 그런 정이랑을 보며 "근데, 동생을 그렇게 죽게 해놓고 넌 왜 안죽어?"라고 물었고, 이다일(최다니엘 분)은 바깥에서 정여울을 목놓아 외치며 집 안으로 들어가려 애썼다.

정여울은 선우혜에 "아니. 난 안죽어. 당신이 뭐라고 해도 어떻게 협박해도"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선우혜는 "누가 협박한대?"라며 장난스러운 듯 웃었다.

그때 갑자기 유치원 원장(길해연 분)이 등장했고, 칼을 들고 정여울에 달려들었다. 선우혜는 그 상황을 재미있다는 듯 지켜봤고 정여울은 가까스로 칼에 찔리지 않은 채 도망쳤다. 선우혜는 유치원 원장을 조종해 정여울을 죽이도록 만들었다. 정여울은 유치원 원장의 칼에 그대로 찔릴 뻔했지만 그때 이다일이 집 안으로 들어와 그녀를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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